인연

Meant to be

두 개의 면이 맞닿아 아름다운 비정형의 경사를 이루는 마리아쥬 인연 웨딩밴드.
너와 내가 만나 시선과 시선이 맞닿고
소중한 시간들이 쌓여서
비로소 우리는 연인이 되고 서로의 인연이 됩니다.

결혼이란 의미를 담고있는 이 웨딩밴드는
남성이 여성을 안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크기와 컬러가 다른 두 개의 링을 결합시켜 제작한 것으로,
'두 사람의 하나됨' 을 의미하는 민준주얼리의 시그니처인 마리아쥬 컬렉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