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

디자인 스토리 :: 연인간의 사랑이 피어나는, 블룸 (Bloom)

안녕하세요

 

"클래식한 아름다움, 

 

변치않는 가치"

 

민준주얼리입니다 :)



코 끝이 시렸던 겨울이 지나가고, 조금씩 따뜻한 기온이 느껴지는 봄이 

점차 다가옵니다 :) 




오늘은,

다가오는 봄과 닮은

민준주얼리의 2024년 신제품 

블룸 웨딩밴드 디자인 스토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Bloom(블룸)  ::  연인간의 사랑이 피어나다"


<퐁네프 다리, 프랑스 파리>


<블룸 디자인, by MINJUN JEWELRY>


블룸 웨딩밴드는 퐁네프다리 에서 시작된 디자인으로,

 퐁네프(Pont Neuf) 다리는

파리의 센(Seine)강에 위치해 있으며

 낭만과 정취를 듬뿍 담고 있는 

일명 '연인의 다리' 로 알려져 있죠.


2024년 신제품 블룸 웨딩밴드는 

로맨틱한 파리, 그리고  '연인의 다리' 퐁네프 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으로

​아름다운 다리를 거닐며 

연인들의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이 

로맨틱한 순간들이 

꽃처럼 피어남을 표현했습니다 :) 




Bloom은 영어로

'피어남' 를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마치 꽃잎이 피어나는 모습처럼

Bloom의 뜻 그대로

'피어나는' 느낌을 반지의 디자인에 녹이고자 하였습니다. 




반지의 옆모습을 보면 

마치 꽃잎이 피어나는것 같지 않으신가요? ㅎ


블룸 웨딩밴드가 

갖고 있는 의미처럼,

두 사람이 웨딩밴드를 착용하며

마주한 손을 잡고 닿는 모든 곳들이

로맨틱한 순간들로 가득 피어났으면 하는 

마음를 담아서 디자인하였습니다.



그래서 블룸 웨딩밴드를 선택하시는 

모든 신랑,신부님들의 모든 순간 순간이 

꽃처럼 아름다웠으면 합니다 :)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다리를 함께 같이 거닐면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만들어가며

사랑과 로맨틱함을 담고 있는

블룸 웨딩밴드 처럼

다가오는 봄과 또다시 돌아올 계절들 또한

사랑과 로맨틱함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민준주얼리만의 예쁜 웨딩밴드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영원을 위한 가치, 클래식한 아름다움

민준주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