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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 전 감정사의 안목에서 탄생하는 상위 1% 다이아몬드



국내 예물 브랜드 민준주얼리는 미국 GIA 감정사가 직접 설립한 예물브랜드로, 까다롭게 선별한 상위 1%의 다이아몬드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이아몬드의 등급은 GIA가 개발한 인증기준인 4C로 나누어진다. 여기에 민준주얼리는 신뢰(Confidence) 항목을 추가해 또다른 기준인 5C로 다이아몬드를 선별한다. 이는 중량, 외관 등도 중요하지만 직접 다이아몬드를 선별하는 감정사 혹은 판 매처를 얼마나 신뢰할수 있으며, 숙련된 기술의 보유 유무에 대한 항목인 것이다.

민준주얼리가 선보이는 다이아몬드는 오직 첨단장비를 통과한 다이아몬드만을 취급하며 차별성을 현미경으로 확인시켜줘 다 이아몬드에 대해 전혀 모르는 고객들도 직접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민준주얼리의 대표이자 전 미국본사 GIA 감정사던 전민준 대표가 직접 다이아몬드 전량을 확인하여 검사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전 대표가 GIA에서 감정사들이 다이아몬드의 등급을 매길 때와 동일한 방법으로 원석을 세부적인 수십개의 기준으로 나눠 평가한 뒤 오직 엄격한 기준에 합격한 품질 좋은 다이아몬드만을 선별 하에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참깨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1부 이하의 멜리다이아몬드 또한 내포물이 거의 없는 우수한 컬러의 퀄리티 높은 멜리 다 이아몬드만을 사용한다. GIA 다이아몬드, 우신 다이아몬드, 캐나다를 원산지로 한 캐나다 GIA다이아몬드를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이 같은 퀄리티 높은급의 다이아몬드를 직수입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민준주얼리의 전문성은 재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순도 99.99%를 자랑하는 ‘LS골드’로만 제품을 제 작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자체기술로 플래티늄의 단점을 보완해 강도가 높고, 보다 맑은 컬러감을 내는 플래티늄을 개발, 사 용하고 있다.

또한 기업부설 디자인연구소를 통해 특별한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뿐인 나만의 하이앤드주얼리를 제작할 수 있다.

민준주얼리 관계자는 “‘Something New, Different and Timeless’를 슬로건으로 평생 함께할 클래식한 디자인뿐 아니라 감성적인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폭넓은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방문시 디자이너가 고객의 취향, 라이프스타일, 니즈, 손모양, 피부톤 등을 고려해 전문적인 맞춤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