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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예물 디자이너 브랜드 민준주얼리, ‘영원의 가치’ 담은 컬렉션 새로이 선보여


고품격 웨딩주얼리브랜드 민준주얼리가 2020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민준주얼리는 디자이너와 고객의 1:1 맞춤컨설팅을 통해 디자인, 컬러, 보석세팅, 텍스쳐, 폭 등 세세한 부분을 결정하여 단 한사람을 위한 오직 하나뿐인 주얼리를 제작하는 예물브랜드이다. 올해로 설립 11 년차가 된 민준주얼리는 작년에 한국우수브랜드대상을 수여한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로, 단순히 독특 하거나 예쁜 주얼리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용성과 독창성 모두를 갖춘 웨딩링을 제공하고 있다.

민준주얼리의 스테디 디자인이자 첫번째 컬렉션인 마리아쥬 컬렉션은 민준주얼리만의 장인정신이 집약 된 컬렉션이다. 마리아쥬 컬렉션은 컬러와 사이즈 등이 다른 두개의 반지를 민준주얼리만의 뛰어난 제작 노하우로 결합하는 컬렉션으로 이 두 개의 링은 남녀를 상징하고, 두 개의 링을 하나로 결합시키는 것은 ‘두 사람의 하나됨’ 을 의미한다. 심플함 속에서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오직 민준주얼리 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디자인 특허제품이다. 

민준주얼리의 두번째 컬렉션인 블랑 컬렉션은 ‘순백’이라는 뜻처럼 인위적인 디테일을 최대한 배제하고 웨딩밴드의 본래의 기능에 충실한 클래식한 컬렉션이다. 블랑컬렉션의 루나웨딩밴드는 순수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과 풍부한 중량감 거기에 안정된 착용감까지 더해졌으며, 초승달을 형상화한 크레센트 웨딩밴드는 클래식하면서도 날렵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옆면이나 윗면에 레터링 각인 혹은 다이아몬드 세팅을 더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넓은 선택을 하여 나만의 스토리가 담긴 웨딩밴드로 탄생한다. 

민준주얼리의 세번째 컬렉션은 트레스 컬렉션으로 완전한 사랑을 의미하는 세 개의 피스를 한데 결합시킨 컬렉션으로 손으로 하나하나 빚어 만드는 텍스쳐에 따라 다양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컬렉션이다. 

세 컬렉션 모두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민준주얼리의 모토인 ‘Not only for the moment, But Forever’ 을 담아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을 영원의 가치를 지닌, 오래토록 함께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디자인 특허 제품들로 이루어져있고 이들 외에도 민준주얼리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만나 볼 수 있다. 

민준주얼리는 국가인증기관인 기업 부설 디자인연구소 ( 민준주얼리 디자인 Lab) 에서 전 제품을 디자인 하고 특허청등록을 통해 고유디자인임을 공식인증 받고 있으며, 특히 2020년에는 컬렉션별 후속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준주얼리의 자체공방에서는 스위스 국제 기능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및 대통령 표창장에 빛나는 검증된 장인들의 전과정 수공제작으로 전제품에 완벽함을 기하고 있으며, 특수한 배합기술력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상의 골드를 개발하여 톤이 각기 다른 4가지의 핑크골드컬러와 내츄럴베이지컬러, 그레이컬러 등을 새로이 선보였다. 민준주얼리의 다양한 골드컬러는 민준주얼리 쇼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민준주얼리는 10주년 기념 행사로 상대방의 약지 지문을 서로의 반지 안바닥에 넣어 특별함을 더하는 지문 각인 서비스와 소중한 순간을 위해 티아라 대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이벤트로 <사랑의 서약>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