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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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사람을 위한 ‘일대일 밀착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독창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으로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청담동 디자이너 예물 브랜드 민준주얼리가 ‘Not only for the moment, But Forever’ 라는 슬로건 아래,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은 제품을 고객 취향대로 디자인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민준주얼리는 국가인증 기업부설연구소와 자체공방을 운영하고 있어 일대일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프리미엄라인은 민준주얼리에서만 볼 수 있는 디자인 특허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계로 찍어내는 제작 방식이 아닌 스위스 국제 기능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수상에 빛나는 명장이 직접 제작하는 핸드메이드 기법을 통해 제작된다. 수준 높은 표면처리 방식, 손에 감기는 묵직한 착용감과 핸드메이드 주얼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온기를 담았다.

민준주얼리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는 전문적인 금속 관련 지식을 가지고 있는 주얼리 디자이너와 1:1 상담을 통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금속 배합 레시피로 제작한 11가지의 세분화된 골드 컬러중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고를 수 있다. 

또한, 쇼룸 상담시 신랑신부가 변형하고자 하는 부분을 직접 선택하여 전문가와 디자인을 조율 할 수 있는 ‘커스텀 페이퍼’가 준비가 되어있어 신랑신부가 직접 스톤의 위치와 배열, 폭이나 높이, 반지 모양, 핏은 어느 정도로 변경을 할지 등 세심하게 체크 가능하다.

민준주얼리는 웨딩밴드에 특별함을 부여하는 지문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두 사람의 스토리와 감성을 웨딩밴드에 녹일 수 있는 레터링 각인뿐만 아니라,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지문을 상대방 웨딩밴드에 각인하여 항상 같이 있는 느낌을 부여해 주고 있으며 업계 최초 시행된 이 지문각인은 오픈10주년 행사로 현재 무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1호수 이상 사이즈 조절이 필요한 경우에 횟수 제한 없이 최소한의 비용만을 지불하면 새로 제작한 반지와 기존의 반지를 맞교환해주는 평생보장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후관리에도 완벽함을 기하고 있으며 출고 후에도 디자인을 훼손시키지 않은 범위 내에서 디자인 변형을 제공하고 있다. 도금, 표면변경, 보석 세팅 추가는 물론 폴리싱, 클리닝서비스 등 폭넓은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민준주얼리는 디자인연구소를 통해 끊임없이 매 시즌 컬렉션마다 다채로운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2020 F/W 시즌을 맞이하여 마리아쥬컬렉션의 커스텀 라인인 마리아쥬 스윗 등 디자인 특허 등록을 마친 총 8쌍의 제품들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되었으며, 새로운 디자인은 공식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CCTV뉴스(https://www.cc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