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민준주얼리입니다 ^^ 오늘은 마리아쥬 비워드미 (Be With Me) 웨딩밴드의 디자인 스토리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누구나 한 평생 함께 하고픈 인연을 만나는 것 전세계 75억 명의 인구 속에서 단 한 사람 오래도록 함께 할 서로를 위한 웨딩밴드,
바로“비위드미(Be With Me)” 웨딩밴드입니다.
유명 베스트셀러인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는 "본래 남자는 화성인이고 여자는 금성인이기 때문에 둘 사이의 언어와 사고 방식은 다를 수밖에 없다"는 단순하고 명쾌한 비유를 바탕으로 한 책인데요,
서로 사랑할때 느끼는 감정의 차이나 표현 혹은 해결 방식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할 때 비로소 두 사람이 더불어 함께 살아 갈 수 있다는 거죠.
'Be with me ' 웨딩밴드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웨딩밴드로, 서로 다른 형태의 결합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연에서 연인이 된 두사람을 형상화하였습니다. 함께 손을 뻗어 마치 하나였던 것처럼 희노애락을 함께할, 영원히 함께 하나의 인생을 만들어 나갈 두사람을 그린 웨딩밴드로, 왼쪽 웨딩밴드는 안쪽 링의 텍스쳐를 하나하나 만들어 거친 느낌을 주고 윗면에는 깔끔하게 스퀘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였고, 오른쪽 웨딩밴드는 솔리드컬러로 제작후, 안쪽 링의 윗부분에 멜리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하여여성미를강조했습니다.
탑에서 볼때 뿐만 아니라, 측면에서 보았을때도독특한매력덕분에 결혼을앞두신많은분들께사랑받고있는 웨딩밴드랍니다. ^^